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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스컵 출전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 19일 인천공항 입국
김예현
2023-09-19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좌측부터 임용규 코치, 남지성, 정윤성, 권순우, 홍성찬, 이재문, 송민규, 김영준 감독)
 
 
2023 데이비스컵 본선에 출전한 한국 남자 테니스 국가대표팀이 19일(화)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사상 최초 2년 연속 ‘테니스 월드컵’ 데이비스컵 16강 본선에 오른 대표팀은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본선 C조 조별리그에서 세르비아, 체코, 스페인에 0-3으로 패하며 조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한국은 스페인과의 3차전에서 복식 조가 한 경기를 따내며 1승을 만회했다.
 
한국은 2024년 초 열리는 데이비스컵 최종 본선 진출전을 통과해야 다시 본선 티켓을 확보할 수 있다.
 
김영준 감독은 입국 후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하기도 바쁜데 (협회 계좌 압류로 예산이 부족해) 밥과 간식을 먹는 부분에 신경을 써야 해서 힘들었다. 식사비는 부족하면 내가 사비로 쓸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선수단을 다독였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현금이 없어 신용카드를 사용하며 식비를 충당했지만 협회가 8월 카드 대금을 납부하지 못해 법인카드가 정지되는 바람에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신용카드마저 사용할 수 없다.
 
김 감독은 “(협회 예산이 없어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개인 카드를 먼저 써야 한다. 그렇다고 선수들 줄을 못 매거나 밥을 못 먹일 수는 없지 않나”고 말했다.
 
예산 문제로 미디어와 홍보팀이 동행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도 드러냈다. 김 감독은 “올해는 한국 미디어가 동행하지 못해 경기 후 인터뷰실에 들어가면 휑했다. 선수들의 사기와 연결되는 부분이라 아쉬웠다. 결과적으로는 졌지만 미디어가 있었다면 선수단 사기 진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라고 말했다.
 
그러나 선수단은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협회 사정상 어쩔 수 없는 상황인 것을 알고 있고 이번 데이비스컵에서도 정말 열심히 싸웠다. 아시안게임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선수단은 20일(수)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항저우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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