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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스컵] 홍성찬, 2시간 48분 혈투 끝 체코 토마시 마하치에 1-2 패배
김예현
2023-09-15  

 
한국 테니스 대표팀이 체코와의 본선 2차전 1단식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홍성찬(세종시청)은 14일(한국시각) 스페인 발렌시아의 파벨론 푸엔테 데 산 루이스에서 열린 2023 데이비스컵 본선 C조 조별리그 2차전 1단식에서 토마시 마하치에 2시간 48분의 혈투 끝에 1-2(6-7<8-10> 6-4 2-6)로 아쉽게 졌다.
 
1세트부터 71분간의 접전이 벌어졌다. 두 선수는 초반부터 한 치의 양보 없는 승부를 펼쳤고 서로 한 게임도 허용하지 않은 채 타이브레이크에 돌입했다. 토마시 마하치가 1점 앞서고 홍성찬이 바짝 따라가는 양상을 반복하던 중, 8-9에서 토마시 마하치의 서브에이스가 터지며 1세트를 내줬다. 
 
홍성찬은 침착하게 전열을 가다듬었다. 2세트 두 번째 서브게임을 3번의 듀스 끝에 지켜낸 후 2-2 상황에서 처음으로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기세를 올렸다. 이후 침착하게 서브게임을 지키며 2세트를 따냈다.
 
그러나 3세트 0-1에서 일찌감치 브레이크를 허용하며 0-3까지 뒤졌다. 이후 듀스 끝에 어렵게 서브게임을 지켜내며 끝까지 따라붙었으나 경기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다음은 매치 후 일문일답
 
-현재 기분이 어떤지
▶첫 경기를 이기지 못해서 팀에 미안하다. 특히 권순우에게 많은 부담이 갈 것이라 미안하다. 
 
-스페인과의 경기 어떻게 준비할 건지
▶상대 선수 잘 파악해서 잘 준비하고 내 플레이를 최대한 많이 보여주겠다. 스페인전에서는 반드시 이기려고 하겠다.
 
-오늘 경기 스스로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지
▶경기 내용에서는 만족스러운 경기를 펼쳤다고 생각한다.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이번 경기로 인해 자신감을 얻었고 앞으로의 가능성을 많이 봤던 것 같다. 
 
-초반부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었다. 오늘 어떤 각오로 나왔는지
▶자신감을 보였던 건 그만큼 준비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선수를 많이 파악하고 있었고 경기를 하면서 많이 보기도 했고 정말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들어갔다. 그래서 그만큼 자신감이 있었는데 경기 결과는 졌지만 나름대로 자신있게 플레이한 게 잘 된 점이 만족스러운 부분이었다. 
 
- 1세트를 아깝게 내준 후 2세트에 들어가는 심정이 어땠는지
▶1세트 때 많은 기회가 있었는데 못 잡고 지긴 했지만 아직 끝난 게 아니니까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2, 3세트 모두 잡아보겠다는 각오로 들어갔다. 
 
-2세트 초반부터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처럼 보였는데 2세트를 잡을 수 있었던 심리적 요인은?
▶팀을 많이 봤고 팀이 응원해 주는 모습에 더 집중했던 것 같다. 데이비스컵이 팀 대항전이기 때문에 이렇게 시너지를 받아서 게임에 몰입하고 파이팅있게 했던 것 같다. 
 
-한끗차 아까운 승부를 극복하고 승리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점이 있다면
▶아쉽게 지는 경기가 많아지고 못 이겨내는 것에 대해 조금 힘든 부분이 있다.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하다 보면 이런 힘든 경기를 하나씩 이겨 나가서 팀에 기여도 하고 개인적으로도 발전하지 않을까 싶다. 
 
대한테니스협회
기획홍보팀
김예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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