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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8회 전국주니어] 김노아, 김서현 12세부 우승, 홍서준,최재인 10세부 우승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3-09-13  

(12세부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김노아(고양TA)
 
하나증권 제58회 전국주니어 테니스대회가 단식 결승전을 끝으로 마무리 되었다.
 
12세부는 김노아(고양TA)와 김서현(전주금암초), 10세부는 홍서준(춘천SC)과 최재인(신갈초)이 남녀 우승을 차지했다.
 
12일, 전북 순창군 공설운동장 코트에서 펼쳐진 남자 단식 결승에서 2번시드 김노아(고양TA)는 1번시드 김지한(목행초)을 경기시작 1시간 34분만에 6-3 6-2로 꺽고 12세부 최강에 올랐다. 
경기초반 2-1로 리드를 잡은 김노아는 5-3에서 상대의 서브권을 가져와 6-3으로 첫 세트를 깔끔하게 마무리지었다. 이어 2세트도 흐름을 이어가며 4-0으로 일찌감치 앞서 나갔고 4-2에서 김노아는 자신의 서브게임을 여섯 번의 듀스 끝에 가까스로 지켜내 5-2를 만들고 마지막 상대 서브게임까지 챙겨 6-2로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김노아를 지도하는 신현국원장(고양TA)은 “(김)노아는 늘 도전정신으로 테니스를 즐긴다. 시합이고 결승전이지만 부담감 보다는 평소 훈련을 통해 연습했던 다양한 기술들을 시도해 보고 안되면 또 다시 연습을 하는 성실한 선수다. 오늘도 그런 태도가 좋은 성적으로 보여진 것 같아 칭찬하고 싶다”고 치켜세웠다. 
 
우승한 김노아는 “오늘 포핸드 스트로크가 잘 돼서 내가 마음먹은 데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지도해 주시는 감독님께 감사드리고 응원을 많이 해 준 복식 파트너 시완이와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단식 우승한 김노아는 전날 김시완(고양TA)과 출전한 복식은 준우승을 했다. 
 
(10세부 남자단식 우승을 한 홍서준(춘천SC))
 
10세부 남자단식은 홍서준(춘천SC)이 정승우(문막초)를 7-5 6-4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첫 세트 2-2에서 정승우가 세게임을 연달아 챙겨 5-2로 점수차를 벌리며 승기를 잡았지만 정승우는 자신의 서브게임에서 더블폴트가 나오면서 마무리 할 기회를 놓쳤다. 홍서준은 3-5에서 자신의 다섯 번째 서브게임을 지켜 4-5로 만들었고 이어 세 게임을 더 보태 7-5로 1세트를 챙겼다. 
2세트 3-2에서 홍서준이 또 다시 정승우의 서브게임을 브레이크 시키며 승기를 잡아 5-2까지 달아났다. 이어 정승우가 반격을 해 두 게임을 가져가 5-4까지 따라잡았으나 홍서준이 마지막 정승우의 서브게임을 또 다시 빼앗아 6-4로 이기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4번 시드를 받고 출전한 홍서준은 준결승에서는 2번시드 최은준(명덕초)을 6-3 7-5로 이기고 결승에 올라 톱시드를 제치고 10세부 최강자리를 차지했다. 경기시간 1시간 56분. 
 
 
(12세부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김서현(전주금암초))
 
한편, 여자 12세부 단식 결승에서 김서현(전주금암초)이 이미나(씽크론TA)를 경기시작 1시간 33분만에 6-3 6-2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12세부 여자단식 톱시드를 받은 김서현은 첫 세트 초반 상대서브권을 가져오며 기분좋은 출발을 했지만 이미나의 적극적인 공격에 당황해 대처를 하지 못하고 1-3까지 리드를 빼앗겼다. 
김서현은 이미나가 서브가 흔들리며 실수가 나오면서 또다시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2-3으로 만들어 고비를 넘겼고 흐름을 되찾아 1세트를 6-3으로 가져갔다. 
2세트 김서현이 빠른발과 영리한 경기운영력을 발휘하며 철벽디펜스로 상대의 실수를 유도해 초반 4-0으로 점수차를 벌렸고 이어 두차례 서로 서브권을 주고 받으며 5-2가 되었다. 김서현이 이미나의 마지막 서브게임을 브레이크 시켜 2세트를 6-2로 마무리 짓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톱시드의 자존심을 지키며 우승을 차지한 김서현은 “오늘 경기 초반에 상대가 공격적으로 나와서 순간 당황했다. 하지만 차분하게 포인트 관리하려고 노력했다. 같이 공격하기보다는 버티면서 실수를 줄여야겠다고 생각하고 공하나 하나 놓치지 않으려고 집중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준우승한 9번시드 이미나(씽크론TA)는 “오늘 일단 재미있었다. 초반에 내가 마음먹은데로 잘 풀렸는데 너무 공격만 하려다보니 실수가 많았다. 하지만 즐겁게 게임을 했다. 때려치는 걸 좋아해서 수비하는 것 보다 공격하는 것이 재미있다보니 포인트 관리는 못했다”고 말했다. 
 
 
(10세부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최재인(신갈초))
 
여자 10세부는 최재인(신갈초)이 우승을 차지했다. 2번시드 최재인은 1번시드 최화니(씽크론TA)를 상대로 2시간 10분만에 6-2 6-3으로 승리를 거두고 금빛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재인은 “오늘 포핸드도 좋았고 백핸드도 잘 됐다. 날씨도 더웠지만 게임을 재미있게 했다. 응원해주신 부모님과 박동수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순창 = 황서진 기자(nobegub@naver.com)
 
 
(10세부 남여 단식 시상식을 하고 있다)
 
(12세부 남자단식 준우승을 한 김지한(목행초))
 
(12세부 여자단식 준우승과 복식 3위(파트너 고노아)를 한 이미나(씽크론TA))
 
(남자 10세부 단식 준우승 정승우(문막초))
 
(10세부 여자단식 준우승,복식 3위(파트너 박예인)를 한  최화니(씽크론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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