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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스컵] 남지성-송민규 조, 세르비아에 아쉬운 1-2 역전패
김예현
2023-09-13  

 
한국 테니스 대표팀이 12일(한국시각) 스페인 발렌시아의 파벨론 푸엔테 데 산 루이스에서 열린 2023 데이비스컵 본선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세르비아에 0-3으로 패했다.
 
단식 2패 후 승부가 결정된 채로 복식에 나선 남지성(세종시청)-송민규(KDB산업은행) 조는 니콜라 카치치-미오미르 케츠마노비치 조에 1-2(6-3 4-6 6-7<5>)의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지난해 세르비아를 상대로 데이비스컵 본선 복식 사상 첫 승을 거뒀던 남지성-송민규 조는 1세트 초반 먼저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그러나 2세트에서 한 번의 브레이크를 허용하며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양 팀은 3세트에서도 각자 서브게임을 지키며 승부를 내지 못해 결국 타이브레이크에 돌입했다. 팽팽한 승부가 계속되던 5-5에서 세르비아가 그림 같은 리턴에 성공하며 앞서 나갔고 남지성의 리턴이 코트를 살짝 벗어나며 경기가 끝이 났다.
 
한국은 14일 밤 10시(한국시간), 체코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승리에 재도전한다.
 
 
아래는 매치 후 일문일답
 
[김영준 감독]
 
-오늘 잘 싸우고도 아쉽게 졌다. 첫 경기 치른 소감은
▶큰 무대에서 긴장이 안된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그 긴장감을 즐기려고 했고 첫 경기가 가장 힘들지 않나 싶다. 비록 결과는 졌지만 내용 면에서는 나쁘지 않았고 좋았다고 생각한다. 오늘 경기가 체코, 스페인과의 경기를 더 잘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다음 체코전 어떻게 준비할 생각인지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지만 오늘같이 한 팀이 된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송민규]
 
-오늘도 좋은 경기를 펼치다가 졌는데 앞으로 승리를 위해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조코비치가 없는 세르비아는 우리에게 기회였고 그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이 아쉬움이 많지만 체코, 스페인과의 경기도 충분히 해볼만하다고 생각하고 오늘 경기를 통해 느낀 점이 많기 때문에 우리 팀이 한 단계 더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감독님과 팀원들끼리 더욱 상의해서 앞으로 준비한다면 오늘같은 경기력이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 경기 소감
▶작년에도 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들어갔는데 결과적으로 패배했지만 지성이와 많은 얘기를 하면서 준비한 결과 우리의 모든 것을 200% 발휘했다고 생각한다. 물론 모든 경기에는 아쉬움이 남지만 오늘 결과가 우리 둘 페어를 더욱 단단하게 해 줄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지성이와 많은 대화 하면서 앞으로 경기 준비해야 할 것 같다.
 
-오늘 가장 아쉬웠던 순간
▶3세트 마지막 타이브레이크에서 기회가 있었는데 상대가 더 잘했고 타이브레이크에서는 공 하나 싸움이 중요하고 잘 하다가도 한 순간에 흐름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다. 끝난 건 끝난거고 잊고 다음 경기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다음 경기를 위해 어떤 점을 더 준비할 생각인지
▶체코 복식 선수들은 지성이와 한 번 해봤었는데 기교 없는 플레이지만 탄탄하다. 더욱 분석해서 오늘보다 더 탄탄해져야 체코와의 경기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남지성]
 
-오늘 경기 결과를 다음 경기에 어떻게 반영할지
▶경기는 졌지만 내용 면에서는 만족하는 경기를 펼쳤기 때문에 다음 체코, 스페인에서는 훨씬 더 좋은 경기력을 펼칠 자신이 있고 승리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
 
-경기 소감
▶누구보다 이기고 싶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운 경기 내용이어서 조금은 덜 아쉽게 잠은 잘 수 있을 것 같다. 그래도 우리가 여기에 배우러 온 건 아니니까 체코, 스페인 전은 꼭 이길 수 있게 더 잘 준비하겠다.
 
-오늘 가장 아쉬웠던 순간
▶마지막 세트 타이브레이크 5-5에서 서브 코스 선택에 아쉬움이 남는다. 반대로 가자고 했으면 결과가 바뀌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다음 경기를 위해 어떤 점을 더 준비할 생각인지
▶오늘 경기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리턴이었던 것 같다. 조금만 더 견고하게 한다면 상대도 훨씬 더 압박받고 기회가 많이 올 거라고 생각해서 내일은 리턴을 집중적으로 연습할 생각이다.
 
대한테니스협회
기획홍보팀
김예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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