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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테니스 국가대표 인터뷰_송민규
김민진
2023-09-05  

 
한국 남자 테니스 국가대표팀이 지난 8월 21일부터 2주간 진천 선수촌에서 합숙 훈련을 실시했다. 2023 데이비스컵 본선과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훈련 중인 선수들을 진천 선수촌에서 만났다. 대한테니스협회는 오늘부터 국가대표 선수들의 인터뷰를 매일 연재한다.
 
[송민규]
 
1. 오랜만에 태극마크를 달고 뛰는데?
우선 국가대표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다. 국가대표는 특별한 선수이기 때문에 자부심도 상당하고, 훌륭한 선수들끼리 모여서 좋은 분위기 속에서 훈련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선수들끼리 잘 뭉쳐서 아시안게임과 데이비스컵을 준비하여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2. 아시안게임 첫 출전 소감?
어릴 때 아시안게임을 나가는 선수들을 보고 꼭 나가고 싶었고, 이전에 선발 기회가 있었지만 최종 선발전에서 떨어지는 경험도 있었다. 그런 경험들이 저를 더욱 강하게 만들었고,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선발이 돼서 너무나 감격스럽고 이 아시안게임에 내 모든 것을 한번 다 쏟아부어서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3. 2년 연속 데이비스컵 본선에 진출했는데?
작년에 15년 만에 본선에 진출을 했고, 올해도 2년 연속 본선에 진출을 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엄청난 자부심을 갖고 있다.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테니스 무대에서도 한국 테니스가 강하다는 것을 보여줬고, 유럽 선수들도 우리를 바라보는 시선이 예전과는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그렇기에 앞만 보고 계속 준비하고 있고, 준비를 잘 하고 있기 때문에 항상 자신감이 가득 찬 상태로 연습하고 있다.
 
4. 오랜만에 만난 남지성 선수와 첫 경기부터 우승을 합작했는데?
올해 4월에 부상과 개인적인 사정으로 둘이 떨어지게 되었고, 7월달에 오랜만에 (남)지성이랑 만나서 스페인에서 좋은 경기를 했다. 오랜만에 만났지만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 이런 점이 우리 둘의 장점이라 생각한다. 특히 국가대항전을 할 때 우리 둘의 시너지가 너무나 좋았기 때문에 (남)지성이랑 더 많은 얘기를 하면서 알맞게 경기를 준비하고자 생각하고 있다.
 
5. 남지성선수와 복식 페어로서 장점은?
(남)지성이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것은 8년 전, 2015년이었다. 아무래도 복식은 호흡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같이 파트너를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오랜 시간 동안 많은 경험들을 겪었기 때문에 이 경험들이 엄청나게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6.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남지성 선수와 따로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는지?
아시아 선수들의 레벨을 알기 때문에 우리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을 얘기하면서 준비를 잘하고 있고, 경기는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기 때문에 변수도 대비하고 있다. 우리들만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우리 것만 계속 강하게 밀어붙이고 재밌게 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7. 진천 선수촌에서 어떤 부분을 집중적으로 훈련하고 싶은지?
내가 집중하고 있는 부분은 복식이기 때문에 (남)지성이랑 개인적으로도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고, 감독님과 코치님이 우리 둘의 더 강한 조합을 형성하기 위해서 의논을 하고 있다. 훈련이 끝나고 지성이와 모여서 부족한 점, 보완할 점 등에 대해 수시로 대화를 나눈다. 커뮤니케이션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서로 계속 얘기를 많이 할 생각이다.
 
8. 진천선수촌에서는 어땠는지? 남지성 선수와 룸메이트였는데?
2인 1실은 오랜만에 썼는데 조용히 잘 지냈다. 진천은 처음인데 음식이 매우 엄청 훌륭했다.
 
9. 임용규 코치에게 도움받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아무래도 임용규 코치님이 금메달리스트이기 때문에, 직접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해주시는 것이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10. 현재 팀의 주장인데, 주장으로서 어떤 책임감을 갖고 있는지 또 후배들을 잘 이끌어서 대회를 나가기 위해 어떤 준비들을 하고 있는지?
후배들이 개인 경기를 나갈 때마다 큰 성적을 내고, 여러 곳에서 노력을 하고 있고 잘하고 있기 때문에 기술적인 면에서는 크게 걱정되지 않는다. 다 같이 데이비스컵과 아시안게임까지 다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할 수 있는 게 첫째 목표이다. 주장으로서 팀 분위기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재미있게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11. 데이비스컵에 임하는 목표
스페인, 세르비아, 체코와 함께 한 조에 편성됐는데, 모두 강한 나라가 맞다. 우리가 약체인 것은 사실이지만 작년에 경험을 해보니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고, 경기는 들어가기 전까지 알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작년에는 3패를 했지만, 올해는 그래도 1승을 한 번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1승을 하게 되면 분위기가 어떻게 반전될지 모르기 때문에 우선 현실적으로 1승을 목표로 한번 도전해 보겠다.
 
12.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목표
우리 선수들이 모두 잘하면 좋겠고, 개인적으로는 (남)지성이랑 복식을 하게 된다면 금메달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
 
13. 팬들에게 한 마디!
요즘 한국 테니스 관중들이 많이 늘어났고, 테니스를 보는 시선이 많이 달라져서 선수들이 힘을 많이 얻고 있다. 9월에는 큰 대회 두 개가 연이어 치러진다. 한국에 계신 분들이 멀리서라도 응원을 해주신다면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
 
 
대한테니스협회
기획홍보팀
김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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