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공지사항
포토갤러리
동영상갤러리
자유게시판
Q&A
  [제43회 회장기] 건대부고 김태율, 생애 첫 단식 타이틀 획득!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3-08-19  

(개인전 고등부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김태율이 서브를 넣고 있다)
 
김태율(건대부고)이 제43회 회장기 개인전 남자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생애 첫 단식 타이틀을 따냈다.
 
19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열린 개인전 남자고등부 단식 결승에서 4번시드 김태율은 5번시드 심관욱(부천GS)을 상대로 1-6 6-1 [10-6]으로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시간 1시간 50분.
 
김태율은 경기초반 긴장을 많이 한 탓에 서브에서 잦은 실수가 나오면서 첫세트를 1-6으로 내줬다. 하지만 2세트부터 경기력을 되찾으며 4-1로 앞서기 시작해 게임스코어 5-1에서 자신의 서브게임을 에이스로 마무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 역시 초반부터 4포인트를 내리 챙기며 리드를 잡았고 9-6에서 잠시 주춤했으나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게임을 승리로 장식했다.
 
생애 첫 단식 타이틀을 따낸 김태율은 “늘 시합은 떨린다. 성격이 소심한건 아닌데 아마 잘 하고 싶은 욕심도 있어서 그런 것 같다. 중학교때 단체전이나 복식 우승을 한 적이 있었는데 단식 결승 진출이 처음이라 욕심도 있었던 것 같다. 오늘 상대가 실수가 많이 없는 선수여서 내 자신이 먼저 서두르지 말고 평소 연습한데로 공 하나 하나 정성들이고 더 많이 뛰어다닐 각오를 했다. 오늘 스트로크 대결을 하다가 상대의 허를 찌르는 작전이 잘 먹혔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율을 지도하는 정진우(건대부고)감독은 “결승에 처음 올라와서인지 긴장을 많이 하는 것 같았다. 평소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버텼다고 본다. 상대 (심)관욱이와 지난번 시합에서 진 적이 있어서 조금 어렵지 않을까 염려를 했었는데 잘 견뎌줬다”고 평했다.
 
 
(개인전 고등부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김태율과 정진우 건대부고 감독(왼쪽))
 
남자 중등부 단식은 3번시드 문지현(서초중)과 7번시드 김건형(금오TA)의 맞대결로 결정이 됐다. 3번시드 문지현은 2번시드 지시온(최주연TA)을 6-2 6-3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고, 7번시드 김건형은 4번시드 김동재(군위중)를 6-3 6-2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단식 결승에 오른 문지현은 복식에서는 구본홍과 함께 우승을 일궈내며 2관왕에 도전한다. 
 
남자 중등부 복식은 4번시드 구본홍/문지현(이상 서초중)조가 김동재/이예준1211(이상 군위중)조를 6-2 7-6(4)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남자 중등부 단식 결승에 진출한 김건형(금오TA))
 
(중등부 남자단식 결승에 오른 문지현(서초중))
 
한편,  여자고등부와 중등부는 단식 베스트 4가 가려졌다.
여고부는 1번시드 박민영(부천GS), 3번시드 강지안(티엠아카데미), 4번시드 김혜원(최주연TA)과 함께 시드를 받지 못한 이가연이 베스트 4로 떠올랐다. 
 
1번시드 박민영을 8번시드 최온아(원주여고)를 맞아 첫세트를 2-6으로 허무하게 내줬지만 2세트를 6-1로 챙겨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3세트 매치타이브레이크에서 10-4로 승리를 거두고 한숨을 돌렸다 
 
박민영은 4번시드 김혜원과 결승진출을 가린다.  김혜원은 5번시드 이지연(원주여고)를 6-0 6-2로 완승을 거두고 4강에 올랐다. 
 
3번시드 강지안은 6번시드 이한별(안동여고)을 6-0 7-6(4)로 누르고 4강에 진출했다. 
강지안은 첫 세트를 6-0으로 손쉽게 따냈지만 2세트 상대의 반격에 실수가 나오면서 타이브레이크 승부까지 가는 접전 끝에 4강 진출을 결정지었다. 
 
노시드 이가인(원주여고)이 선전하고 있다. 이가인은 2번시드 조연수(최주연TA)를 6-3 7-5로 누르고 4강에 합류했다. 
 
 
(여고부 단식 4강에 오른 선수들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박민영, 김혜원이가인,강지안))
 
여고부 복식은 1번시드 김효선/이지연(이상 원주여고)조와 4번시드 김다인(창원명지여고)/백세은(안동여고)조가 결승에 진출했다. 
 
김효선/이지연 조는 3번시드 김해빈/박유빈(이상 원주여고)조를 6-2 6-2로, 김다인/백세은 조는 2번시드 장세영/조연수(이상 최주연TA)조를 7-6(5) 607(7) [10-7]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여자 중등부 단식은 1번시드 차연주(최주연TA), 2번시드 이은수(최주연TA), 4번시드 조이담(JTTA), 5번시드 남규리(대구일중)가 베스트 4로 결정됐다.
 
1번시드 차연주는 6번시드 이서현(부천GS)을 7-6(4) 6-2로 이기고 4강에 올라 4번시드 조이담과 결승진출을 가린다. 4번시드 조이담은 7번시드 김예람(충남여중)을 6-4 6-3으로 꺽고 4강에 진출했다. 
2번시드 이은수는 시드없이 유일하게 8강까지 올라온 조예령(부천GS)을 6-0 6-3으로 돌려세우고 4강에 올랐다. 이은수와 4강 맞대결을 펼치게 될 남규리는 3번시드 염시아(원주여중)를 6-3 6-1로 제치고 4강에 합류했다. 
 
(중등부 여자단식 4강에 오른 선수들, 좌측부터 차연주,조이담,남규리,이은수)
 
여자복식은 결승 진출팀이 나왔다.
1번시드 이은수/차연주(이상 최주연TA)조와 2번시드 염시아/이다연0102(이상 원주여중)조가 우승을 다툰다. 
이은수/차연주 조는 강유리/조이담(이상 JTTA)조를 3-6 7-5 [10-5]로, 염시아/이다연 조는 4번시드 박예은/최은설(이상 복주여중)조를 6-1 6-2로 각각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김천 = 황서진 기자(nobegub@naver.com)
 
 
(고등부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김태율(건대부고)이 우승 트로피를 높이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개인전 고등부 남자단식 준우승을 한 심관욱(부천GS))
 
(개인전 남자 중등부 복식 우승을 차지한 문지현/구본홍(이상 서초중))
 
(개인전 중등부 남자복식 준우승 이예준1211/김동재(이상 군위중))
 




작성자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김예현
2023-12-08
402
김예현
2023-10-26
1493
5767
황서진
2023-08-20
3756
황서진
2023-08-19
3901
5765
황서진
2023-08-18
3679
5764
황서진
2023-08-18
3710
5763
황서진
2023-08-18
3723
5762
황서진
2023-08-17
3706
5761
황서진
2023-08-16
3846
5760
김예현
2023-08-16
3673
5759
황서진
2023-08-15
3716
5758
황서진
2023-08-15
3708
5757
김민진
2023-08-14
3721
5756
김민진
2023-08-14
3542
5755
김민진
2023-08-14
3620
5754
황서진
2023-08-12
3898
5753
황서진
2023-08-12
3973
5752
황서진
2023-08-11
3860
5751
황서진
2023-08-11
3844
5750
김민진
2023-08-10
3934
5749
황서진
2023-08-10
3933
5748
김민진
2023-08-09
3897
5747
황서진
2023-08-09
4004
5746
황서진
2023-08-08
3936
5745
김민진
2023-08-08
3882
5744
황서진
2023-08-07
3982
5743
김민진
2023-08-07
4014
5742
황서진
2023-08-07
3970
5741
황서진
2023-08-05
4022
5740
김민진
2023-08-04
4164
5739
김민진
2023-08-04
4088
5738
김예현
2023-08-04
3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