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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1회 소강배] 고등부 김무빈 단.복식 2관왕, 여중부 안순민 개인전 단식 우승!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3-06-09  

 
김무빈(서인천고)이 제51회 소강 민관식배 전국중고등학교테니스대항 개인전 단.복식을 석권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9일, 양구테니스파크 초롱이코트에서 열린 남자고등부 개인전 단식 결승에서 3번시드 김무빈(서인천고)은 2번시드 맹민석(고양TA)을 7-5 6-3으로 꺽고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경기시간 2시간.
 
첫 세트 맹민석이 서브가 흔들리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고 반면 김무빈은 최고의 컨디션으로 초반부터 3-1로 리드를 잡으며 기선제압을 했다. 
중반부터 맹민석의 경기력이 살아나며 예측할 수 없는 박빙의 승부가 펼쳐진 가운데 맹민석은 5-5에서 또다시 자신의 서브게임을 내주며 흐름은 김무빈에게 넘어가 7-5로 첫 세트를 김무빈이 챙겼다. 
 
2세트, 강한 서브와 칼날같은 스트로크가 베이스라인 끝에 아슬아슬하게 떨어지기를 반복하면서 결승전다운 숨막히는 접전을 펼쳤다. 맹민석은 2-2에서 서브권을 내준 뒤 어깨통증으로 메디컬 타임을 요청하기도 했다. 김무빈이 5-3으로 앞선 가운데 마지막 맹민석의 서브게임에서 또다시 더블폴트가 나오면서 맹민석은 러브게임으로 자신의 서브권을 지키지 못하고 무너졌다.  
 
 
우승을 차지한 김무빈은 “ 결승까지만 가자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컨디션이 좋아서 하고 싶은거 다 할 수 있었고, 이왕 결승에 올라온 만큼  이번이 우승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했다. 그래서 더 집중이 잘 됐던 것 같다”며“ 상대가 키가 워낙크고 서브가 좋아서 쉽진 않았지만 최대한 실수 줄이고 기회있을 때 포인트 관리를 잘 한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무빈은 전날 김민재와 합작으로 복식 우승까지 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함께 열렸던 여자중등부 단식결승에서는 안순민(춘천SC)이 최희우(중앙여중)를 1시간 29분만에 6-7(3) 6-4 [10-7]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공격적인 안순민이 탄탄한 수비와 네트플레이를 잘하는 최희우에게 타이브레이크 승부 끝에 첫세트를 내줬지만 2세트, 안순민은 3-4에서 연속으로 세게임을 가져와 6-4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고 10포인트 매치타이브레이크에서 안순민이 10-7로 게임을 마무리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중학교에 올라와 처음 단식 타이틀을 획득한 안순민은 “ 지도해 주신 춘천스포츠클럽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응원해준 부모님과 가족들께도 감사드린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안순민은 이어 “ 첫 세트를 내주면서 멘탈이 무너지는 느낌이 들었지만 다시 집중하기 위해 파이팅을 하며 경기를 풀어나가며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했고 장점인 백핸드로 공격을 많이 시도 했던게 잘 풀렸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중등부 남자단식은 1번시드 김영훈(서초중)과 2번시드 김동재(군위중)가 결승에 진출했다.
1번시드 김영훈은 같은 학교 3번시드 구본홍(서초중)을 6-3 6-1로, 2번시드 김동재는 4번시드 문지현(서초중)을 6-2 2-6 [12-10]으로 각각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중등부 남자복식은 1번시드 유승준/허태준(이상 양구중)조가 2번시드 김영훈/문지현(이상 서초중)조를 6-4 6-2로 꺽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마지막날인 내일(10일)은 오전 10시부터 센터코트격인 1번코트에서 남자중등부 개인전 단식 결승전이 펼쳐지며 경기가 끝나는데로 시상식이 이어질 예정이다. 
 
양구 = 황서진 기자(nobegub@naver.com)
 
 
(남자 중등부 개인전 단식 결승에 오른 김동재(왼쪽,군위중)와 김영훈(서초중) 
 
(고등부 개인전 남자단식 우승과 복식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오른 김무빈(서인천고))
 
(고등부 남자 개인전 단식 준우승을 한 맹민석(고양TA))
 
(중등부 여자 개인전 단식 우승을 한 안순민(춘천SC))
 
(시드없이 결승까지 진출해 중등부 여자 개인전 준우승을 한 최희우(중앙여중))
 
(중등부 남자복식 우승을 한 유승준/허태준(이상 양구중))
 
(남자 중등부 개인전 복식 준우승을 한 김영훈/문지현(이상 서초중))
 
(남자 중등부 개인전 단식 3위 문지현(서초중))
 
(남자중등부 개인전 단식 3위 구본홍(서초중))
 
 
(시상식을 마치고 내빈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등부 단식 우승을 차지한 김무빈과 중등부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안순민은  (재)소강민관식육영재단으로 부터 장학금 1백만원을 받았다)
 
(중등부 남자복식과 단식 3위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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