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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충북, 경북 남자단체전 우승, 도 겸, 김지한 우수 선수 선정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3-05-30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5월 27일부터 오늘(30일)까지 4일간 울산광역시 문수테니스경기장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그동안 단체전만 열렸으나 올해부터는 개인전이 신설되어 더욱 치열한 경쟁속에 대회가 치러졌다. 
대회 마지막날인 오늘(30일)은 오전 9시부터 경기가 시작됐다.
 
(남자 13세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충북(충북선발))
 
남자 13세부 단체전은 충북(충북선발)이 서울(서울선발)을 종합전적 3-2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충북은 최민건,김지한,김승준,박영주가 출전했고, 서울은 김노아,강주원,김영준,김재아가 출전했다. 동시에 시작된 단식 4경기에서 충북은 최민건이 김노아를 8-1로, 김지한이 김재아를 8-0으로 이겼으나, 김승준이 서울 강주원에게 1-8, 박영주가 서울 김영준에게 1-8로 패하면서 승부는 2-2가 되어 마지막 복식에서 승부를 결정짓게 됐다.
충북은 김지한/최민건이 서울은 강주원/김노아가 출전했고 김지한/최민건이 8-2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남자 16세부 단체전은 경북(경북선발)이 경기(경기선발)을 종합전적 3-2로 꺽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북은 권정원,김동재,김원민,도 겸이 출전해 오동윤,이성민,오석현,양다니엘이 출전한 경기도와의 결승에서 김원민은 오석현을 6-3 6-3으로, 도 겸은 양다니엘을 6-1 6-1로 이기고 2-0으로 앞섰지만 김동재가 이성민에게 3-6 5-7로, 권정원이 오동윤에게 6-7(4) 4-6으로 패하면서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왔다. 
 
마지막 복식에서 도겸과 김원민이 환상적이 호흡을 선보이며 1세트를 6-1로 쉽게 가져왔지만 2세트를 3-6으로 내주면서 승부를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 이어졌으나 마지막 매치타이브레이크에서 전열을 가다듬은 도겸/김원민조가 10-5로 승리를 따내 경기를 마무리 짓고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김원민과 함께 단복식을 승리로 이끌며 단체전 우승의 견인차 역할을 한 도겸은 13세부의 김지한(충북, 목행초)과 함께 우수 선수상도 함께 받았다.
 
 
(16세부 남자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경북(경북선발))
 
(우수 선수상을 차지한 도겸(경북, 안동중))
 
도겸은 우승 소감에서 “ 단체전이라 더 즐겁게 경기를 했고 복식에서 파트너 원민이가 워낙 잘 받쳐줘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파트너를 치겨 세웠다.
 
김원민은 “어제 허리통증으로 단식을 아쉽게 내줬기 때문에 오늘은 정말 마음먹고 꼭 승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복식은 겸이 형과 함께 연습도 철저히 했기 때문에 자신이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남자 개인전은 부산의 장준서(동현초)가 울산의 김시윤(명덕초)을 9-8(5)로 꺽고 13세부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시간 4시간.
 
8게임 1세트 경기로 승부를 가리는 결승전에서 장준서는 김시윤의 철저한 수비에 맞서며 틈틈이 공격찬스를 만들어 포인트를 가져오는 수준높은 경기를 펼쳤다. 
 
우승을 차지한 장준서는 “오늘 경기 재미있었다. 상대가 워낙 수비가 좋은데다가 공을 높게 들어올려 공격하기가 쉽진 않았지만 끝까지 내 스타일데로 하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더 기쁘다”고 말하며“많은 관중들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부모님과 부산협회장님이하 부산테니스관계자 어른들이 박수를 많이 보내주셔서 힘이 됐다.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13세 이하부 남자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한 장준서(부산, 동현초))
 
(16세부 남자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황주찬(인천, 구월중))
 
16세부 남자개인전은 인천의 황주찬(구월중)이 경남의 노건하(김해SC)를 6-1 6-3으로 꺽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황주찬은 “ 처음 생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서 너무 기분이 좋다. 중학생으로 마지막 출전한 소년체전이라 꼭 금메달을 따내고 싶어서 개인전을 택했다. 요즘 공이 잘 맞고 컨디션도 좋고 최근에 나보다 잘 한다고 생각했던 선수들을 몇 번 이기면서 자신감이 많이 올라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주찬은 이어 “길준석 코치님께서 늘 차분하게 게임을 하라고 지도해 주신 덕분인 것 같아 감사드리고 싶다. 그리고 중1때 힘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부모님께서 저를 믿고 기다려 주셔서 잘 이겨낼 수 있어 이 자리에 온 것 같다. 그리고 바볼랏 김윤기 팀장님께서 저를 전폭적으로 지지해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이었는데 오늘 금메달로 부모님과 코치님, 팀장님께 조금이나마 보답을 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인사를 잊지 않았다. 
 
 
울산 = 황서진 기자(nobegub@naver.com)
 
 
 
(16세 이하부 남자개인전 준우승을 한 노건하(김해SC))
(13세 이하부 남자개인전 준우승을 한 김시윤(울산, 명덕초))
 
(13세 이하부 남자단체전 준우승을 한 서울(서울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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