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공지사항
포토갤러리
동영상갤러리
자유게시판
Q&A
  [부산오픈] 인터뷰. 신우빈(KTA투어링팀)/이재문(KDB산업은행)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3-05-10  

 
8강 진출 축하합니다. 두 선수  복식 승리 소감은? 
  
이재문 - 이번에 처음 호흡을 맞췄는데 생각보다 잘 돼서 결과도 좋았다.
내일 2회전도 있으니까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또 올라갈 수 있도록 하겠다.
 
신우빈- 형이 잘 해주셔서 편안하게 게임했다. 
 
파트너는 어떻게 하게 되었는지
신우빈 -제가 이번에 협회 투어링팀에 들어가게 돼서 감독님들께서 의논하셔서 같이 하게됐다
 
이재문 선수는 국내에서 파트너가 여러명?
원래 송민규 선수가 외국에 나가있을때는 정 홍(김포시청)선수와 국내대회를 뛰었고,정영석선수나 신산희 선수하고 투어를 다녔었다.
 
오늘 인도선수들을 이기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신우빈- 복식은 아무래도 분위기가 중요한데 관중분들도 많이 오셔서 응원해 주셔서 분위기가 올랐었다. 2세트부터 서브도 잘 터져줬고 후반부로 가면서 리턴도 잘되면서 흐름을 가져왔다.
이재문- 첫세트도 힘들었고 2세트도  2-4로 끌려가기도 했지만 위기의 순간에서 집중력이 좋아졌다. 타이브레이크에서 흐름을 계속 이어갈 수 있었다. 
 
복식에서는 한게임 브레이크 당하면 뒤집기가 힘들텐데
이재문- 다행히 둘 다 집중력이 좋아지면서 2세트부터 파이널까지 잘 지켜냈다. 
 
브레이크 하려면 단식이나 복식에서 리턴이 중요한데, 오늘 리턴이 잘됐다고 했는데 그 의미는?
신우빈- 초반에는 처음 만난 팀이라 스타일 적응에 실패했는데 경기를 하면서 감을 잡아나갔다. 
 
보통 동호인의 경우는 리턴의 패턴을 센터로 보낸다..는 등 일정한 공식이 있는 것 같은데 선수들은 어떤가
이재문- 선수들은 넣어준다고 해결되는게 다가 아니고 상대가 공격을 할 수 없도록 해야 하는데 그러다보니 실수도 하고 전위한테 걸리기도 하기 때문에 낮게 힘있게 쳐서 상대방이 끊어내지 못하게 하는게 중요하다. 
 
스코어를 찾아보니 경기지표로 봤을때는 토탈 포인트도 그렇고 내용상으로는 진 경기라고 보여진다. 테니스가 원래 그런거니까 그렇겠지만. 자신들보다 잘 하는 팀을 만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동호인들에게 팁을 준다면?
이재문 -복식같은 경우는 실력차가 나더라도 노애드에서 포인트를 따느냐 마느냐 분위기가 갈린다. 
 
오늘 관중이 많아서 도움이 된건가
그렇다. 
 
내일 상대은 얼터네티브 선수. 누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각오한마디.. 
이재문- 단식 선수들이라도 복식을 웬만큼 다 뛰는 선수들이라 누가 나오더라도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부딪혀서 어떻게든 이기겠다.
 
이재문선수는 복식에서 퓨쳐스급에서는 여섯 번인가 우승을 한 것 같다. 챌린저급에서는 어떤가?
부산챌린저에서 권순우선수와 4강 (2017년), 김천챌린저에서 정홍선수와 4강갔었다. 
신우빈- 저는 챌린저 뛰는것도 처음이고 복식 1승도 처음이다. 
 
신우빈 선수는 남다른 소회가 있을 것 같다. 
이번에 투어링팀도 그렇고 세 개 대회를 뛸 수 있게 협회에서 많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이런 큰 대회를 뛰는 것으로도 감격스럽다. 결과도 좋아서 더 좋다. 
3주동안 챌린저 선수들과 연습도 하고 경기도 뛰다보니 시간이 갈수록 실력도 느는 것 같다. 
 
앞으로 두 선수 스케줄은?
신우빈 -국내 퓨처스 대회 다 뛰거나 3주정도 훈련을 하게 될지 아직 모르겠다. 
이재문- 일단 국내 퓨처스 다 뛰고, 태국에 3주정도 퓨처스 대회가 있어서 아마 가게 될 것 같다. 
 
테니스선수하면서 힘든점?
신우빈- 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게 힘든 것 같다. 
이재문- 저는 이제 어린나이도 아니고(한국나이로 31살) 해서 시합도 연습도 즐기면서 하고 있다. 회사에서도 지원을 잘 해주셔서 편하게 선수생활을 하고 있다. 
 
신우빈 선수는 현재 소속이 어디인가?
대한테니스협회소속 투어링팀이다. 
 
하고 싶은말
이재문 - 최근에 시합을 하면 일부러 응원해 주시러 오시는 분들이 많다. 반찬도 직접 만들어 오시기도 한다. 너무 감사하고 힘이 많이 된다.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여자친구도 있는데 앞으로 그 친구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 
 
신우빈 -작년에 주니어 마치고 이제 성인시합 시작하면서 서울 광주 부산을 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셨으니 이것을 토대로 퓨처스에 가서도 좋은 모습보여드리고 싶다.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와 해외대회를 비교해 보면 어떤가
이재문- 정말 다르다. 1만 5천달러대회는 펜스도 다 찢어지고, 코트도 엉망인 경우도 많다.
우리나라는 정말 코트환경도 좋고 토너먼트에서 선수에 대한 관심이 엄청 좋은 편이다. 투어급이다. 
 
이번 챌린저투어 서울 광주 부산에 이어지면서 코트표면이나 시합구가 달라서 경기하기엔 어땠는지
신우빈- 서울에서 공이 빨랐었는데 광주에 오니 완전 반대였다. 여기 부산은 공은 같아서 비슷한 것 같다. 
이재문- 서울코트는 전보다는 느려진 것 같다. 자카르타에서는 던롭공을 쓰다가 서울로 오니  또 변화가 있어서 처음에 정신이 없었다.  광주는 뛰지 않았고 .. 헤드공은 한국선수권에서도 써봐서 적응은 금방됐다. 
어제 단식은 센터코트에서 단식을 했는데 코트는 좋은 것 같았는데 제가 아직 실력이 부족해서 즐기지를 못했다. 
 
게임중에 작전은 주로 누가 내는가 
이재문 - 서로 내기는 하는데 평상시는 제가 더 많이 낸다. 아무래도 제가 형이다보니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데 잘 따라준다. 
신우빈- 형이 워낙 편하게 대해 주셔서 마음이 잘 맞는다. 저도 편하게 의견을 내기도 한다. 
 
단식할 때 신우빈선수 경기를 보니 메디컬타임 요청도 하고 쥐도 오르고 했는데 .. 어땠나
신우빈- 전날은 비가와서 추웠는데 일본선수와 할때는 세트올까지 가면서 많이 뛰고 날씨가 더워서 체력적으로 부담이 왔다. 일본선수는 디펜스도 좋고 풋워크도 좋은 것 같다. 
점프를 많이 하다보니 쥐가 올라왔다.
 
하루에 두게임을 치러내다 보니 부담이 된 것 같은데.. 
신우빈- 두게임을 해서 부담이 됐던건 아니다. 이번에 1승을 건진것만 해도 큰 수확이라도 생각한다. 앞으로 몸도 더 만들어야 할 것 같다. 이제 시작이다. 
 
 
부산 = 황서진 기자(nobegub@naver.com)
 
 
 
 




작성자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김예현
2023-12-08
224
김예현
2023-10-26
1433
5617
김예현
2023-05-15
27043
5616
황서진
2023-05-15
7842
5615
김예현
2023-05-15
7642
5614
황서진
2023-05-13
7797
5613
황서진
2023-05-13
7676
5612
김민진
2023-05-12
7923
5611
김민진
2023-05-12
7952
5610
황서진
2023-05-11
7809
5609
황서진
2023-05-11
7759
5608
황서진
2023-05-11
7649
5607
김민진
2023-05-11
7681
5606
황서진
2023-05-10
7788
황서진
2023-05-10
7692
5604
황서진
2023-05-10
7683
5603
김민진
2023-05-10
36904
5602
황서진
2023-05-09
7795
5601
황서진
2023-05-09
7689
5600
황서진
2023-05-09
7724
5599
황서진
2023-05-09
7571
5598
김민진
2023-05-09
7773
5597
황서진
2023-05-08
7779
5596
황서진
2023-05-08
7749
5595
김민진
2023-05-08
7827
5594
김민진
2023-05-08
7780
5593
황서진
2023-05-07
7849
5592
황서진
2023-05-06
7809
5591
황서진
2023-05-05
8001
5590
황서진
2023-05-04
7807
5589
관리자
2023-05-04
8079
5588
김민진
2023-05-04
7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