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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오픈] 인터뷰 정윤성 “국내 팬들이 많으니까 힘도 얻고 집중력도 좋아지는 것 같다.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3-05-09  

국내 선수 중에 유일하게 1승을 거두었다. 경기 소감은?

“센터코트에서 처음 플레이를 해봐서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다. 초반부터 브레이크 당하며 쉽지 않은 경기를 했다. 1세트 4-5 세트 포인트 위기까지 몰려서 힘들 수 있겠다는 생각도 했다. 그래도 끝까지 포인트를 따보겠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다.”

오늘 경기에서 만족스러운 부분과 승리와 상관없이 불만족스러운 부분은?

“경기 중반부터 서브가 잘 들어간 것이 좋았다. 스트로크 실수도 적었다. 처음에는 상대가 너무 잘 쳐서 내가 할 게 없었다. 상대를 계속 압박해 나가려고 노력했다. 아쉬운 점은 서비스 리턴에서 흔들린 점이다. 남은 경기에서 리턴을 보완해 나가야겠다.”

2회전 상대(가브리엘 디알로)는 잘 아는지?“잘 모른다. 키가 큰 친구라는 것 말고는 없다. 경기를 본 적도 없어서 스타일을 잘 모른다.”

본인의 경기력이 현재 올라오고 있는 중인가?

“국내 챌린저대회에 출전하면서 팬들이 많으니까 힘도 얻고 집중력도 좋아지는 것 같다. 서울오픈 전까지만 해도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었다. ITF 대회에 출전했지만 초반에 떨어지고, 날씨도 더워서 컨디션이 별로였다. 서울오픈 1회전을 승리한 이후로 좋아졌다.”

본인의 장단기 목표는?

“꾸준하게 플레이 하는 것. 한 포인트, 한 게임에 집중해 나가는 것이다.”

향후 일정은?

“윔블던 예선에 출전할 수 있는 랭킹까지 올라가면 유럽으로 건너가서 잔디코트 대회에 출전한다. 그렇지 못하면 미국 챌린저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복식랭킹이 현재 커리어 베스트인데?

“복식은 부담없이 한다. 파트너도 그때마다 수시로 변경되기에 호흡이 잘 맞지 않는 점도 있지만 즐겁게 하고, 파이팅을 하니까 성적이 잘 나오는 것 같다. 요즘에는 어느 대회든 외국 선수들이 먼저 복식 파트너를 하자고 제안이 온다. 이번 대회에도 오랜 친구인 폴만스(호주)가 파트너를 하자고 했다.”

부산오픈 팬들에게 한마디?

“부산이란 도시를 좋아한다. 여기서 잘 하고 싶다. 팬들도 많고 응원을 해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모든 선수들은 우승을 목표로 한다. 나도 4경기만 더 이기면 우승이니까 하나씩 하나씩 해나가보겠다.”

 

부산 = 황서진 기자(nobegu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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