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공지사항
포토갤러리
동영상갤러리
자유게시판
Q&A
  정윤성(의정부시청), ATP광주오픈 16강 진출 !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3-05-04  

'2023 ATP광주오픈 16강 안착' 정윤성 "차분하고 끈기있게 이겨나갈 것"
32강전서 우치다 2-0 제압 
 
 
지난달 서울오픈에서 단식 준결승과 복식 결승 진출의 호성적을 거두고 광주에 내려온 정윤성이 이번 대회 역시 차분히 풀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국내 선수 중 유일하게 16강에 진출한 정윤성은 냉정한 마인드 컨트롤과 함께 실수를 줄이는 경기로 토너먼트를 이어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정윤성(의정부시청)은 지난 2일 광주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열린 2023 ATP광주오픈 국제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총상금 US 8만달러+H)  단식 32강에서 우치다 가이치(일본)를 2-0(7-6, 6-3)으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이날 경기 후 정윤성은 “서울오픈이 끝나고 어제 광주에 내려와서 오늘 아침에 연습을 하고 시합을 했다”며 “많이 힘들고 지쳐있는 상황이었지만 어떻게든 이기자고 생각하면서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차분히 경기를 풀어나갔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윤성은 이날 경기에서 첫 세트부터 타이브레이크로 향하며 접전을 이어간만큼 짜릿한 승부를 펼쳤다. 이에 대해 “우치다와 지난해 11월 요코하마 게이오 챌린저를 포함해서 두 번 붙었는데 모두 졌었다”며 “공을 강하게 치는 선수여서 공격이 잘 들어오는 날에는 정말 힘들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오늘은 공격이 잘 들어오다 안 들어오다하면서 첫 세트를 차분히 잡을 수 있었고, 이 때 우치다가 조금 흔들렸던 것 같다”며 “첫 세트를 따내면서 저는 더 편하게 경기를 했고, 우치다는 위축된 것 같았다. 그 기회를 잘 잡아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자평했다.
 
이번 경기에서의 마음가짐을 앞으로도 이어가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그는 “서울오픈에서 단식은 준결승, 복식은 결승을 갔지만 항상 차근차근 한 게임 한 게임을 이겨나가자고 생각했다”며 “당연히 모든 대회에서 목표는 우승이지만 일단 차분하게 끈기를 가지고 경기를 이겨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4일 이어지는 제이슨 정(대만)과 16강 경기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표했다. 정윤성은 “제이슨 정은 세계 랭킹 114위까지 올라갔던만큼 노련한 선수이고 저에 대해 많은 분석을 해서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쉽지 않은 경기가 되겠지만 저 역시 상대를 잘 알고 있고, 컨디션이 좋기 때문에 잘 살려서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자신했다.
 
공교롭게도 정윤성은 국내 선수 중 최후의 1인이 됐다. 박의성(국군체육부대)과 신산희(세종시청)가 32강에서 고배를 마시면서 유일한 16강 진출자로 남았다. 그는 “우리나라 선수들이 다함께 16강에 올랐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러지 못해 아쉽다”면서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부담감이나 욕심을 갖지 않고 제가 해야할 경기를 제가 하던대로 열심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 = 황서진 기자(nobegub@naver.com)
사진제공 = 광주시테니스협회 
 
 
 
 




작성자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김예현
2023-12-08
225
김예현
2023-10-26
1433
5617
김예현
2023-05-15
27043
5616
황서진
2023-05-15
7842
5615
김예현
2023-05-15
7642
5614
황서진
2023-05-13
7797
5613
황서진
2023-05-13
7676
5612
김민진
2023-05-12
7923
5611
김민진
2023-05-12
7953
5610
황서진
2023-05-11
7809
5609
황서진
2023-05-11
7759
5608
황서진
2023-05-11
7649
5607
김민진
2023-05-11
7682
5606
황서진
2023-05-10
7788
5605
황서진
2023-05-10
7692
5604
황서진
2023-05-10
7683
5603
김민진
2023-05-10
36904
5602
황서진
2023-05-09
7795
5601
황서진
2023-05-09
7689
5600
황서진
2023-05-09
7724
5599
황서진
2023-05-09
7571
5598
김민진
2023-05-09
7773
5597
황서진
2023-05-08
7780
5596
황서진
2023-05-08
7749
5595
김민진
2023-05-08
7827
5594
김민진
2023-05-08
7780
5593
황서진
2023-05-07
7849
5592
황서진
2023-05-06
7810
5591
황서진
2023-05-05
8001
황서진
2023-05-04
7809
5589
관리자
2023-05-04
8079
5588
김민진
2023-05-04
7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