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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증권 제2회 협회장배] 김채리(부천시청), 단복식 2관왕 차지!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3-04-16  

(단식 우승을 차지한 김채리(부천시청)가 우승 트로피 양구백자 도자기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김채리(부천시청)가 하나증권 제2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여자부 단.복식을 휩쓸며 2관왕에 올랐다.
 
김채리는 2019년 실업 진출 후 5년만에 첫 단식 우승 타이틀을 획득했고 이번 대회 단,복식 2관왕으로 주니어 포함 생애 첫 단복식 2관왕에 올랐다. 
 
16일, 강원도 양구군 소재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부 단식 결승에서 3번시드 김채리(부천시청)는 10번시드 오유경(강원도청)을 경기시작 1시간 34분만에 7-5 6-2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같은 팀 한형주(부천시청)와 짝을 이뤄 복식 우승을 차지했던 김채리는 이날 단식 결승전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오유경(강원도청)의 서브로 시작된 1세트 초반은 최근 상승세를 타며 좋은 경기를 보여주고 있는 오유경이 김채리의 첫 서브게임을 브레이크 시켜 2-1로 리드를 잡았다. 
 
결승전인 만큼 긴장감속에 각도 깊은 날카로운 스트로크 대결로 5-4까지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접전이 이어졌다. 김채리가 자신의 다섯 번째 서브게임을을 지켜내며 5-5 만들었고 이어 오유경이 서브가 흔들렸고 김채리가 연달아 두게임을 더해 7-5로 1세트를 챙겼다. 
 
 
 
2세트, 서로 상대 서브게임을 브레이크 시켰고 김채리가 1-1에서 오유경의 서브게임을 다시 가져오며 게임을 주도하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5-1까지 점수차가 벌어졌다.
 
오유경이 네 번째 자신의 서브게임을 러브게임을 가져오며 흐름의 변화를 노렸으나 김채리가 자신의 서브게임을 역시 러브게임으로 마무리하며 2세트 게임스코어 6-2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생애 첫 2관왕에 오른 김채리(부천시청)는 “ 아직 믿기지 않는다. 부천시청으로 팀을 옮기면서 연습량을 늘렸고 작년 후반부터 성적이 나기 시작했고 실업마스터즈 준우승을 하면서 자신감이 올랐다”며“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일단 쉰 후 다음주 안동오픈 출전할 계획이다. 누구나 우승은 더 많이 하고 싶지만 우승을 목표로 하기보다 항상 똑같이 임하는 것이 목표”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를 마치고 스코어보드앞에서 포즈를 취한 김채리(부천시청)
 
테니스 위상 제고 및 우수선수 육성을 위해 지난해 신설된 본 대회는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까지 전부서 포함한 국내 테니스 최대 규모로 열리고 있다. 
 
가장 먼저 열린 일반부 대회는 4월 9일 시작해 오늘 16일 남.여 단식결승전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어 어제 15일부터 초등부(10세,12세)대회가 이어지고 있다. 
 
이후 6월 11일부터 중.고등부(14,16,18세부), 21일부터 대학부 대회가 순차적으로 열린다.
 
이번 일반부 남.여 우승자에게는 국내 대회 최다 KTA랭킹 포인트 400점이 주어진다. 이는 한국테니스선수권 대회 우승 포인트와 동일하다. 
 
아울러 우승 준우승 선수에게는 양구백자 도자기 트로피와 우승은 600만원, 준우승은 300만원의 훈련지원금이 지급된다. 
복식 우승은 300만원, 혼합복식 우승은 200만원이 지급되며 또한 남녀 단식은 16강까지, 복식과 혼합복식은 8강까지 훈련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본 대회는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대한테니스협회와 강원도테니스협회가 주관하며 양구군과 (재)양구군문화스포츠마케팅추진위원회가 후원한다. 
 
 
양구 = 황서진 기자(nobegub@naver.com) 
 
 
 
 
(민윤기 한국실업테니스연맹 회장(오른쪽)이 여자단식 시상을 했다)
 
(부천시청 정희성 감독 (오른쪽에서 세번째)과 팀 선수들, 맨 왼쪽부터 김기범, 박용치, 한형주(복식우승), 김채리, 하선민,조성우(혼합복식 3위,파트너 김은채(안동시청))
 
 
(여자단식 준우승을 한 오유경(강원도청))
 
(강원도청 선수들 왼쪽부터 장서현, 김다혜,여자단식 준우승을 한 오유경)
 
(남.여 우승 준우승 선수들이 내빈(왼쪽에서 세번째 홍성동 토너먼트 디렉터, 민윤기 실업테니스연맹 회장, 서흥원 양구군수)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반부 남여 단식 시상식을 마치고 내빈, 입상선수, 경기진행을 한 심판진 모두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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