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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F하나증권 김천국제주니어J30] 김동건vs강우준, 박민영vs안혜정 결승 맞대결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3-04-01  

 
김동건(달서SC)과 강우준(서울고)이 ITF 하나증권 김천국제주니어(J30) 남자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여자단식은 8번시드 박민영(부천GS)과 안혜정(제이원TA)이 우승을 다툰다. 
 
4월 1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남자단식 준결승전에서 3번시드 김동건(달서SC)은 1번시드 주태완(서울고)에게 3-6 6-3 6-4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전에 올랐다. 
 
김동건은 자신의 첫 서브로 시작된 1세트를 3-6으로 허무하게 내줬지만 2세트 상대 주태완이 서브가 흔들리며 실수가 나오기 시작하자 자신의 서브게임 착실히 지키며 수비에도 집중력을 발휘해 6-3으로 2세트를 가져와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3세트, 김동건이 4-1까지 앞서갔으나 서브의 감을 다시 찾은 주태완이 4-4까지 따라붙으며 긴장감이 돌았다. 
4-4에서 아홉 번째 게임은 김동건의 서브게임, 두 번의 듀스 끝에 서브권을 지켜낸 김동건은 마지막 주태완의 서브게임마져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결승진출을 확정지었다.
 
 
(남자단식 결승에 진출한 3번시드 김동건(달서SC)
 
(4번 시드 강우준(서울고)이 김태율(건대부고)을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4번시드 강우준(서울고)이 결승에 진출했다. 
강우준은 김태율(건대부고)을 경기시작 1시간 18분만에 6-1 6-3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강우준은 “ 첫세트 쉽게 이겨놓고 2세트 욕심이 나기 시작하면서 내 볼이 자꾸 짧아졌다. 그러다보니 상대에게 기회를 주게되고 끌려다닌 느낌으로 경기를 풀어냈다. 이기기는 했지만 내용이 만족스럽지가 않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강우준은 첫 서브확률을 높이려 강한 서브보다는 안정된 서브와 스핀이 많이 걸린 까다로운 스트로크로 상대를 좌우로 흔들며 게임을 주도했다. 
 
여자단식은 8번시드 박민영(부천GS)이 6번시드 이하음(부천GS)을 6-3 0-6 6-4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8강에서 1번시드 양세연(중앙여고)을 제치고 4강에 올라온 박민영은 1세트는 6-3으로 선취했으나, 2세트 자신의 첫 서브게임을 8번의 듀스까지 가면서 지키지 못해 허무하게 내주면서 한게임도 가져오지 못하고 0-6으로 승부가 원점으로 돌려졌다. 
 
3세트, 박민영이 4-1까지 점수차를 벌리며 다시 승기를 잡았고 서브 한번에 랠리가 2~30여차례 이상 오고 가면서 게임이 길어졌다.
이하음이 다시 4-3까지 추격을 했으나 연이어 실수가 나오면서 5-3이 되었고 이하음이 박민영의 서비스게임을 브레이크 시키며 5-4, 마지막 이하음의 서비스 게임 15-15에서 이하음이 연달아 두 포인트를 실수하며 15-40,
매치 포인트. 박민영이 포핸드 크로스로 보낸 볼이 위너샷이 되면서 3시간의 승부가 박민영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여자단식 결승에 오른 박민영(부천GS)
 
(안혜정(제이원TA)이 여자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안혜정(제이원TA)이 몽골국적의 2번시드 CHOGSOMJAV, Martaa(촉솜자브 말타)를 6-2 7-6(4)로 돌려세우고 대망의 결승에 올랐다.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올라온 안혜정은 1회전에서 이수인(씽크론A)을, 2회전에서는 7번시드 김아경(중앙여고), 8강에서는 이다연(원주여중)을 차례로 제치고 준결승까지 거침없이 올라왔다. 
포핸드가 자신있다는 안혜정은 빠르고 가벼운 몸놀림으로 상대를 흔들며 1세트를 6-2로 가볍게 가져왔고, 2세트 타이브레이크 승부 끝에 7-6(4)로 승리를 거뒀다. 
 
 
한편, 남.여 복식은 최강팀을 가려내고 마무리됐다. 
남자복식은 주태완/류창민(이상 서울고)조가 전현서(영남고)/김동건(달서SC)조를 6-3 6-1로 꺽고 남자복식 최강에 올랐다.
 
여자복식은 몽골에서 온 자매 1번시드 CHOGSOMJAV, Maralgoo/CHOGSOMJAV, Martaa(MGL)조가 2번시드 오지언/양세연(이상 중앙여고)조를 6-2 7-5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마지막날인 내일(2일)은 오전 10시부터 남.여 단식 결승전이 열린다. 
센터코트에서는 3번시드 김동건(달서SC)과 4번시드 강우준(서울고)의 남자단식 결승전이, 11번 코트에서는 8번시드 박민영(부천GS)과 안혜정(제이원TA)의 여자단식 결승전이 동시에 시작된다. 
 
두 단식 경기는 대한테니스협회(KTA) 유튜브채널과 네이버TV를 통해 방송된다. 
 
 
 
김천 = 황서진 기자(nobegu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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