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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증권 전국종별] 이지호,고민호 김원민 단식 타이틀 획득 ! 고민호는 2관왕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3-03-23  

(18세부 남자단식 우승,복식 준우승을 차지한 이지호(양구고))
 
이지호(양구고)가 하나증권 2023년도 전국종별테니스대회 18세부 남자단식 챔피언에 올랐다.  16세부는 고민호(양구고)가 단.복식을 석권하며 2관왕에 올랐고, 14세부는 김원민(안동중)이 차지했다. 
 
23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실내테니스코트에서 열린 18세부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대회 2번시드 이지호(양구고)는 3번시드 이웅비(서인천고)를 상대로 경기시작 1시간 50분만에 1-6 6-2 6-2로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천으로 실내코트에서 열린 결승전은 18세부 결승전답게 지루한 랠리싸움이 아닌 서브대결로 수준높은 경기를 보여줬다.
첫세트는 이웅비가 주도했다. 이웅비는 자신의 첫 서브로 시작된 1세트를 경기지작 24분만에 6-1로 선취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2세트 중반부터 분위기가 달라졌다. 1세트에서 에이스를 3개나 터뜨렸던 이웅비의 서브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웅비는 2-3에서 자신의 서브게임을 허무하게 내주는 바람에 3-3을 만들지 못하고 2-4로 밀려나가 시작했다. 상승분위기를 탄 이지호는 흐름을 놓치지 않고 더욱 과감한 플레이를 펼치며 2세트를 6-2로 챙겨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놨다.
 
3세트, 엎치락 뒤치락 2-2까지 팽팽한 대결을 펼치다 3-2에서 이지호는 다섯 번의 듀스 끝에 상대 서브게임을 브레이크시키는데 성공하며 4-2로 점수차를 벌렸고 이어 자신의 서브게임을 러브게임으로 지켜 5-2로 만든 후 마지막 이웅비 서브를 또 다시 브레이크 시키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지난해 소강배 우승외에 단.복식 합쳐서 준우승만 14번을했던 이지호는 우승을 하기 위해  유니폼도 빌려입고, 손목 보호대도 착용하고, 전날은 잘 먹지도 않던 야식까지 먹어보며 분위기를 끌어올리려 애썼다고 우승소감에서 밝혔다)
 
우승을 차지한 이지호는 “어제 복식에서 준우승을 했다. 사실 지난해 단.복식 합해서 준우승만 14번을 했었다. 오늘 또 준우승을 하는건 아닌가 생각되어 뭔가 변화를 주려고 많은 것을 시도했다. 평소 먹지않던 야식도 먹어보고 게임할 땐 손목 보호대도 끼어보고, 오늘 시합할 때 입은 티셔츠도 남의 것을 빌려입었다. 모든걸 바꿔보고 싶었기 때문이다”며 우승이 간절했음을 표현했다.
이지호는 “지도해 주신 정기훈 감독님과 안명제 코치님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훈련도 같이 해주고 응원많이 해 준 후배들 너무 고맙고, 늘 저를 서포터즈 해주시는 부모님께도 감사드리고 싶다”고 인사를 전했다. 
 
 
(16세부 단식과 복식을 우승을 거머쥐며 대회 2관왕에 오른 고민호(양구고)
(16세부 단식 결승전에서 고민호가 백핸드로 상대의 볼을 받아내고 있다)
 
16세부 남자단식은 1번 시드 고민호가 차지했다. 고민호는 14번 시드 김재준(양구고)을 경기시간 1시간 23분만에 6-2 6-3으로 꺽고 우승을 차지했다. 
고민호는 전날 김민우(양구고)와 합작한 복식우승에 이어 단식우승까지 거머쥐고 대회 2관왕 달성에 성공했다. 
 
우승을 차지한 고민호는 “이번 목표인 2관왕 달성을 해서 기쁘다. 중학교 2학년 이후 우승타이틀이 없다가 16세부 올라와 첫 우승을 하게 되어 더욱 감격스럽다. 지도해 주시는 감독님과 코치님께 감사드리고, 부모님이 오늘도 응원많이 해주셔서 더욱 힘이 되었다.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민호는 이어 “경기초반에 점수를 많이 벌려야겠다고 생각을 해서 적극적으로 공격을 시도 했고 잘 안될때는 한템포 쉬어가면서 점수관리를 신경썼다. 2세트 2-3으로 밀리고 있을때에도 한 세트만 더 따면 우승이다 라고 생각하고 집중을 했더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14세부 남자단식우승은 김원민(안동중)이 차지했다. 1번시드 김원민은 5번시드 오승민(천안계광중)을 경기시작 52분만에 6-1 6-0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김원민(안동중)은 “우승을 해서 기쁘다. 결승전이지만 긴장하지 말로 내 자신의 스타일대로 플레이 하려고 노력했다. 첫서브 성공률을 높이면서 상대를 좌우로 많이 뛰게 하면서 공을 길게 치다보니 찬스가 왔다. 시합오기전 준비를 잘 했던 것이 오늘 경기에서 많이 도움이 되었다. 불안했던 백핸드도 경기를 해 나가면서 감을 잡은게 더욱 뿌듯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천 = 황서진 기자(nobegub@naver.com)
 
 
(14세부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김원민(안동중)
 
(14세부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김원민(안동중))
 
(14세부 남자단식 준우승 오승민(천안계광중))
 
(16세부 남자단식 우승 고민호)
 
(16세부 남자단식 준우승 김재준(양구고)
 
(18세부 남자단식 준우승 이웅비(서인천고))
 
(16세부와 18세부 남자단식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영식 대회토너먼트 디렉터(사진 가운데)가 시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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