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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증권 전국종별]남자단식 결승전만 남았다.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3-03-22  

 
 
 
(18세부 남자단식 결승에 진출한 이지호(양구고)
 
하나증권 2023년도 전국종별테니스대회 남자14,16,18세부가 어느덧 단식 결승전만 남겨두었다. 
대회 7일째인 22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18세부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2번시드 이지호(양구고)와 3번시드 이웅비(서인천고)가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2번시드 이지호(양구고)는 8번시드 주태완(서울고)을 7-6(7) 6-1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이지호는 첫 세트 초반 2-5까지 밀리며 리드를 당했지만 상대가 방심한 틈을 타서 연달아 4게임을 가져와 6-5로 뒤집었다. 하지만 자신의 서비스게임을 내주면서 게임 스코어 6-6이 되어 승부는 타이브레이크로 이어져 9-7로 이기고 1세트를 7-6(7)으로 선취했다. 
 
첫 세트를 극적으로 이겨낸 이지호는 한층 자신감이 붙어 순식간에 5-0까지 달아나며 승리를 예감했고 주태완이 자신의 서비스게임을 지켜내 5-1이 되었지만 이지호가 마지막 자신의 서비스게임을 잘 마무리하고 결승진출을 확정지었다. 
 
결승에 진출한 이지호는 “오늘 상대가 초반에 너무 잘쳐서 내가 할 게 아무것도 없었다. 하지만 기회는 늘 온다고 생각해서 버텼고 타이브레이크 승부를 잘 이겨내면서 자신감이 올랐다. 내일 결승상대인 이웅비 선수가 컨디션이 매우 좋아 보여서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어떤 경기든 해봐야 아는 거니까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 거두고 싶다”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18세부 남자단식 결승에 진출한 이웅비(서인천고)
 
 
3번시드 이웅비(서인천고)는 1번시드 김세현(양구고)을 경기시작 1시간 25분만에 6-2 6-4로 꺽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 초반부터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는 이웅비는 경기초반부터 강한 서브와 호쾌한 포핸드로 게임을 주도해 4-1로 리드를 했고 잠시 주춤하며 서비스 게임을 내줬지만 6-2로 1세트를 챙겼다. 
 
2세트는 김세현이 2-0으로 리드를 해 나갔지만 서로 서비스게임을 브레이크 시키며 4-4 까지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결국 김세현이 9번째 게임에서 자신의 서비스게임을 지키지 못하고 4-5로 밀렸고 이웅비가 자신의 마지막 서비스게임을 가져가며 6-4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결승에 진출한 이웅비(서인천고)는 “지난 겨울 안동국제대회 우승 이후 자신감도 찾았고 올해 실업대회 여수오픈도 나가 본선까지 진출하면서 경기력이 좋아진걸 느꼈다. 그리고 이번 대회가 올해 협회대회 주관 첫 시합인데 이렇게 큰 대회에서 결승까지 진출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웅비는 또 ”처음 목표는 ‘무조건 4강진출’이었는데 계속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다보니 시합이 점점 재미있어졌고 결승까지 진출하게 된 것 같다. 내일 이지호 선수와의 결승전도 기대가 된다“고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16세부 남자단식 결승에 오른 고민호(양구고)
 
16세부는 1번시드 고민호(양구고)와 14번시드 김재준(양구고)이 결승에 진출했다.
1번시드 고민호는 12번시드 지시온(최주연A)을 1시간 19분만에 6-2 6-3으로 누르고 우승을 향해 한발 더 다가섰다. 
 
자신의 첫 서브로 시작된 1세트 서브에이스까지 터뜨리며 기분좋은 출발을 한 고민호는 3-2로 앞섰다.이어 지시온이 자신의 서브게임을 다섯 번의 듀스 끝에 더블폴트로 허무하게 내주며 위기를 맞았고 고민호는 기회를 잡아 세게임을 연달아 챙겨 6-2로 1세트를 선취했다.
 
이어 2세트도 2-2까지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으나 고민호가 먼저 세게임을 더 가져가며 유리한 고지에 올랐고 2세트를 6-3으로 마무리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 진출한 고민호(양구고)는 “상대가 동생이기도 하고 지금까지 한번도 붙어 본적이 없었던 선수였지만 내 자신을 믿었기 때문에 어렵지는 않았다. 좌우로 많이 뛰게 하면서 오픈코트를 만들어 찬스때 포인트를 가져오는 작전을 펼쳤는데 생각대로 잘 된 것 같다”고 말하며“오늘 부모님이 응원을 오셔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고 1번시드의 자존심을 꼭 지켜야겠다고 생각했다. 복식도 결승에 올랐으니 대회 2관왕 꼭 해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16세부 남자단식 결승에 진출한 김재준(양구고)
 
고민호와 우승을 다투게 된 14번 시드 김재준(양구고)은 8번시드 박지완(양명고)을 6-3 7-5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경기시간 1시간 53분.
 
1세트를 6-3으로 선취한 김재준은 4-3에서 소극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자신의 서브게임마져 브레이크 당해 승부가 4-5로 뒤집혀 위기를 맞는 듯 했으나 위기에서 강한 서브가 터져주며 흐름을 다시 찾아 5-5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상대서브게임과 자신의 서브게임을 더해 7-5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결승에 오른 김재준(양구고)은 “중학교때 ATF국제대회 단식 우승 이후 처음 결승전에 진출했다. 더구나 종별대회 단식 결승 진출은 처음이라 너무 기쁘다”고 말하며“연습할 때 만큼은 아니었지만 서브와 포핸드가 잘 터져줘서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내일 상대는 같은 학교 선수고 집중력이 매우 좋은 선수라서 쉽지는 않겠지만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 꼭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14세부 남자단식은 1번시드 김원민(안동중)과 5번시드 오승민(천안계광중)이 우승을 다툰다. 1번시드 김원민은 4번시드 박현빈(양구중)을 1시간 48분만에 7-5 6-2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첫세트 초반부터 강하게 밀어붙이며 상대를 압박한 김원민은 5-2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이어 박현빈의 적극 공격에 세게임을 다시 내준 김원민은 5-5에서 자신의 서브를 지켜고 이어 상대의 서브게임을 빼앗아 7-5로 1세트늘 가져갔고, 2세트 1-2에서 연달아 다섯게임을 가져가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한편, 남자복식은 최강팀을 가려내고 마무리됐다. 
18세부 남자복식은 1번시드 박찬별/이웅비(이상 서인천고)조가 4번시드 김세현/이지호(이상 양구고)조를 7-6(6) 1-6 10-8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16세부는 1번시드 고민호/김민우(이상 양구고)조가 8번시드 이규단/주성준(이상 양구고)조를 6-4 6-3으로, 14세부는 2번시드 박현빈/유승준(이상 양구중)조가 1번시드 김민수/이성민(이상 씽크론A)조를 6-1 6-3으로 각각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천 = 황서진 기자(nobegub@naver.com)
 
 
(14세부 남자단식 결승에 진출한 김원민(안동중)
(14세부 남자단식 결승에 오른 오승민(천안계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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