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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증권 전국종별10세,12세]장준서 12세부 2관왕 차지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3-03-14  

(12세부 1번시드 장준서(동현초)가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포핸드로 상대의 공을 받아내고 있다) 
 
(12세부 남자단식과 복식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오른 장준서(동현초)
 
하나증권 2023년도 전국종별 10세,12세부 대회가 막을 내렸다. 
 
남자 12세부는 장준서(동현초), 10세부는 권민찬(안동서부초), 여자12세부는 이예린(군위초), 10세부는 최윤설(군위초)이 우승을 차지하며 금빛 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회 마지막날인 14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경기장에서 펼쳐진 남녀 단식 결승전은 오전 9시에 4개 코트에서 동시에 시작되었다. 
남자12세부 단식은 1번시드 장준서(동현초)가 2번시드 김시윤(명덕초)을 경기시작 1시간 30분만에 6-2 6-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장준서는 전날 복식우승에 이어 단식우승까지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1세트 초반부터 김시윤은 로브작전으로 상대를 흔들며 2-1로 리드를 잡았고, 장준서는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게 수비를 하다 찬스가 오면 적극적으로 공격을 하며 네트를 점령해 포인트를 따냈다. 첫세트를 6-2로 따낸 장준서는 2세트 상대가 작전을 바꿔 공격적으로 나오자 공격과 수비를 적절히 섞으며 초반부터 기선제압을 해 4-1까지 점수차를 벌리며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쳐보이며 2세트를 30분만에 6-1로 마무리하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남자 10세부는 3번시드 권민찬(안동서부초)이 2번시드 정승우(JTTA)와 접전을 펼친 끝에 6-3 6-4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권민찬은 1세트 초반 자신의 두 번째 서브게임을 빼앗겼으나 연달아 네게임을 챙기며 5-2로 점수차를 벌렸고 마지막 자신의 서브게임을 4번의 듀스 끝에 지켜내며 6-3으로 1세트를 가져갔다. 이후 2세트도 초반부터 3-1로 리드를 잡았고 포인트마다 긴 랠리경쟁을 벌렸으나 탄탄한 수비력과 집중력을 발휘해 2세트를 6-3으로 마무리하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경기시간 2시간 17분.
 
 
(10세부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권민찬(안동서부초)이 스코어 보드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한편, 여자12세부는 이예린(군위초)이 2번시드 김윤하(JTTA)를 6-1 6-4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예린은 경기초반부터 파이팅을 외치며 경기를 주도해 첫세트를 6-1로 가볍게 챙겼다. 
2세트, 김윤하가 빠른발을 이용해 적극적으로 공격을 펼치며 3-1로 리드를 잡았지만 이예린이 김윤하의 세 번째 서브게임 빼앗으며 흐름을 가져가기 시작했다. 또다시 분위기를 자신에게 끌고 가는데 성공한 이예린은 2-3에서 연달아 세게임을 더 챙기며 5-3으로 뒤집었고, 김윤하가 자신의 서브게임을 지키며 반전의 기회를 기다렸으나 이예린이 마지막 자신의 서브게임을 지켜내며 6-4로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여자10세부 단식은 2번시드 최윤설(군위초)이 1번시드 임연경(서울홍연초)을 7-5 7-6(3)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1세트 초반 임연경이 3-1로 리드를 잡으며 4-3까지 팽팽한 스트로크 대결이 펼쳐졌다. 게임스코어 4-5에서 최윤설은 자신의 서브에서 더블폴트를 세 번이나 되풀이 하며 서브가 흔들렸으나 가까스로 지켜내 5-5 동점스코어를 만들었고 이어 임연경의 여섯 번째 서브게임을 브레이크 시키고 자신의 서브게임을 지켜내 7-5로 1세트를 어렵게 챙겼다. 
2세트는 타이브레이크 승부까지 이어지는 접전이 이어졌고 최윤설이 타이브레이크 7-3으로 이기며 2시간 가까이 벌어졌던 혈투는 최윤설의 승리로 끝이 났다. 
 
이로써 2023년도 전국종별테니스대회 10세,12세부는 막을 내렸고, 이틀 뒤 16일(목요일)부터는 14세,16세,18세부 대회가 시작되어 열흘간의 대 장정에 들어간다. 
 
김천 = 황서진 기자(nobegub@naver.com) 
 
(여자 12세부 우승을 차지한 이예린(군위초)
(이예린이 강한 포핸드로 상대를 공격하고 있다)
 
(10세부 여자단식 우승을 거머진 최윤설(군위초), 왼손잡이 최윤설은 오늘 결승에서 포핸드가 잘 들어가서 경기가 잘 풀렸다고 소감을 말했다)
 
(10세부 여자단식 우승,복식 준우승을 차지한  최윤설(군위초)
 
(12세부 남자단식 준우승,복식 3위를 차지한 김시윤(명덕초)
(12세부 2번시드 김시윤(명덕초)이 포핸드로 상대의 공을 받아내고 있다)
 
(여자 12세부 단식 결승전에서 김윤하(JTTA)가 백핸드로  공을 받아내고 있다)
(여자 12세부 단식 준우승, 복식 우승을 차지한 김윤하(JTTA)
 
(10세부 여자단식 준우승, 복식 우승을 차지한 임연경(서울홍연초)
(10세부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백핸드로 공을 받아내는 임연경(서울홍연초)
 
(남자10세부 단식 준우승, 복식 우승을 차지한 정승우(JTTA)
(10세부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백핸드 슬라이스로  공을  보내는 정승우(JTTA)
 
(전영식 대회 토너먼트디렉터가 시상을 하고있다)
 
(남여 12세부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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