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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빈-주희원, ITF 베트남 국제주니어대회 선전!
김예현
2023-03-13  

ITF 베트남 따이닌 1, 2차대회 남자단식 우승 김무빈(우), 준우승 서현석(좌)
 
한국 테니스 유망주들이 ITF 베트남 따이닌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J60)에서 2주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남자단식에서는 김무빈(구월중)이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김무빈은 5일 열린 1차 대회 결승에서 서현석(씽크론A)을 2-0(6-3 6-0)으로 꺾고 우승했으며 12일 끝난 2차 대회 결승에서도 서현석에 2-0(6-2 6-1)으로 승리했다.
 
김무빈은 “2차 대회에서는 몸이 좋지 않았는데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이런 성적이 나온 것 같다. 너무 뜻깊은 대회였다. 얼마 남지 않은 종별 대회도 준비 잘해서 열심히 해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ITF 베트남 따이닌 1차대회 여자복식 우승 주희원(좌)-한가연(우) 
 
여자부에서는 주희원(JB Sky TA)이 선전했다. 주희원-한가연(씽크론A) 조는 1차 대회 복식 결승에서 중국 조를 2-0(6-2 7-6<1>)으로 꺾고 우승을 거뒀다.
 
주희원은 2차 대회에서도 한가연과 짝을 이뤄 복식 결승에 진출했으나 아쉽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단식에서는 4강에 올랐다.
 
주희원은 “동계훈련을 열심히 한 후 출전한 첫 ITF 대회에서 단식 3위의 성적이 조금 아쉬웠지만 복식 우승을 하게 되어 기쁘다. 여러 국가 선수들과 겨루며 기량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더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었다. 다음엔 단식도 우승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테니스협회
기획홍보팀
김예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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