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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스컵] 대회 첫 날 벨기에에 아쉬운 2패
김예현
2023-02-04  

 
한국 테니스 대표팀이 4일(토)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2023 데이비스컵 최종본선진출전 첫날, 벨기에에 단식 두 경기를 내주며 종합 전적 0-2로 밀렸다.
 
사상 최초 2년 연속 데이비스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 대표팀은 남은 3경기를 모두 이겨야 하는 상황을 맞이했다. 
 
1단식에 나선 권순우(당진시청)는 지주 베리스에 1-2(6-1 4-6 6-7<6-8>)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1세트를 6-1로 가볍게 제압한 권순우는 상대의 빠른 서브에 고전하며 2세트를 4-6으로 내줬다. 팽팽히 맞선 3세트에서는 타이브레이크에서 6-4를 만들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으나 이후 내리 4포인트를 내주며 아쉽게 패했다.
 
권순우는 “에이스 역할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해 팀 분들에게 죄송하다. 전체적으로 만족하는 경기 못했고 실력에서 진 것 같다. 응원해 주신 만큼 분위기를 올렸어야 했는데 전체적으로 많이 아쉬운 경기였다”고 전했다.
 
이어 “첫 세트 초반에는 상대 에러가 많았지만 두 번째 세트에는 내 공에 적응했다. 이후에는 내가 기본적인 에러를 많이 했고 공격적으로 잘했다”고 말했다.
 
승리한 지주 베리스는 “굉장히 많은 모멘텀이 있었던 경기였다. 타이브레이크 때 권순우답지 않은 실수를 한 것을 파악했고, 그것이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진 2세트에서 홍성찬(세종시청)은 한때 세계 7위까지 올랐던 베테랑 다비드 고팽을 맞아 1세트 초반 2-0으로 앞서며 희망을 보였지만 고팽의 노련한 경기 운영에 밀려 0-2(4-6 2-6)로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홍성찬은 “내가 생각했던 고팽 선수와는 다른 스타일이었다. 초반에 할만하다고 생각 들어서 최대한 붙어봤는데 하면 할수록 경험적인 면에서 뒤쳐지는 느낌이었다. 최대한 버티려고 했지만 먼저 브레이크 한 상황에서 서브게임으로 벌리지 못한 게 아쉬웠다”고 패인을 되짚었다. 
 
 
박승규 감독은 “오늘 두 경기는 졌지만 내일이 남아있기 때문에 복식에서 총력전 해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 아직 이길 수 있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내일도 좋은 경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대회 둘째 날인 5일(일)에는 11시부터 송민규(KDB산업은행)-남지성(세종시청)과 요란 블리겐-잔더 질의 복식 대결이 열린다.
 
승부가 결정 나더라도 3단식 경기는 진행하며, 4단식은 합의하에 진행하지 않을 수도 있다. 3단식은 권순우와 다비드 고팽의 에이스 맞대결로 펼쳐지며, 4단식은 홍성찬과 지주 베리스의 경기가 이어진다.
 
한편, 대회 첫날 경기장은 만원 관중으로 가득 차 뜨거운 테니스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대회는 쿠팡플레이에서 전 경기 생방송된다. 
 
대한테니스협회
기획홍보팀
김예현
 
사진=황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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