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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스컵] 2단식 홍성찬, 박승규 감독 경기 후 인터뷰
김예현
2023-02-04  

다비드 고팽과 경기 중인 홍성찬 (사진=황서진 기자)

 

인터뷰 중인 박승규 감독(좌)과 홍성찬(우) (사진=황서진 기자)

 

홍성찬) 오늘 경기 소감

홈에서 오랜만에 경기했는데 많은 관중들이 오셔서 힘이 됐다. 잘 못해서 아쉽지만 아직 안 끝났으니 형들이 뒤에서 잘해줄 거라고 생각하고 단식도 응원해달라.

 

박승규 감독) 오늘 경기 총평

오늘 두 경기를 통해서 권순우, 홍성찬 선수 최선을 다했고 상대방들이 컨디션이 더 좋았던 것 같다. 우리 선수들도 나쁘지 않았지만 벨기에 팀이 더 좋았다.

준비를 맞춰서 했는데 아쉬운 부분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권순우 선수가 첫 단식 아쉽게 지며 다운되었지만 홍성찬 선수와 최대한 자기 실력을 발휘해서 경기를 펼쳤다.

오늘 두 경기는 졌지만 내일 남아있기 때문에 내일 복식에서 총력전 해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 아직 이길 수 있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내일도 좋은 경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홍성찬) 브레이크 먼저 하고 아쉽게 졌는데 패배 요인, 아쉬웠던 점

내가 생각했던 고팽 선수와는 다른 스타일이었다. 초반에 할만하다고 생각 들어서 최대한 붙어봤는데 하면 할수록 경험적인 면에서 뒤쳐지는 느낌이었다. 최대한 버티려고 했지만 먼저 브레이크 한 상황에서 서브게임으로 벌리지 못한게 아쉬웠다.

 

박승규 감독) 내일 경기 전략

벨기에 복식 조가 오랫동안 호흡 맞춰왔지만 우리 남지성, 송민규 선수도 오랫동안 호흡 맞췄다.

중요한 것은 첫 경기이기 때문에 복식에서 이겨줘야 한다. 복식에서 총력전 해서 이길 수 있도록 분석하고 잘 준비하겠다.

 

대한테니스협회

기획홍보팀

김예현

 

사진=황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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