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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스컵] 대진 추첨 한국팀 공식 인터뷰
김예현
2023-02-03  

2023 데이비스컵 최종본선진출전 대진 추첨 공식 인터뷰
 
 
[한국팀]
 
권순우) 첫 경기에 나서게 되었는데
1단식이든 2단식이든 크게 신경 안썼다. 1단식을 해서 잘 된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누구랑 하든 방심하면 안되지만 최선을 다해서 경기에 임할 생각이다.
 
 
홍성찬) 작년 본선에서 상위 랭커들과 경기했었는데 이번 고팽과의 경기에서 어떤 도움이 될 것 같은지
톱 선수들과 경기한 것이 아굿 선수가 처음이었는데 경험이 되었다. 이렇게 치는것이구나 라는 것을 배웠다. 고팽 선수와 할 때 당황하지 않고 기죽지않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박승규 감독) 대진 결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1단식, 2단식에 대해 누가 스타트를 끊을 지는 몰랐지만 권순우가 첫 단식에서 분위기를 잘 잡아주면 뒤 선수들도 마음적으로 편하게 경기에 임할 것 같다. 홈에서 벨기에 선수들을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부담감은 있지만 준비한 것을 발휘하면 좋을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송민규-남지성) 복식이 중요한 승부처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각오
송민규) 작년과 장소도 똑같고 똑같은 환경이기 때문에 그 경험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성이와 얘기하며 준비한 것을 코트장에서 잘 보여준다면 어떻게 될 지 모르는 것이 테니스고 이변은 특히 데이비스컵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잘 준비해서 지성이와 얘기 나눌 예정이다.
 
남지성) 전까지 이겼던 경기에서 복식에서 승부가 많이 갈리기도 했고 우리 팀이 이길 수 있었던 이유가 되었기 때문에 더 철저하게 준비할 것이다. 작년 이맘때쯤 이겼던 좋은 기억을 가지고 더 자신있게 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권순우) 1단식에서 분위기를 잡아주는 역할에 대한 부담감은 없는지
물론 부담감은 있지만 한국에서 하는 만큼 한국 팬들에게 기량을 보여주고 싶다. 부담감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서 좋다.
 
권순우) 작년까지는 목걸이가 없었는데 어떤 의미인지
작년 6월까지는 목걸이를 했었고 6월에 목에 담이 걸린건지 두 달 아파서 뺐었는데 11월에 다시 하고 싶어서 구매했다. 목걸이, 팔찌 등에 관심 많다. 크게 의미는 없고 목이 허전해서 하고 있다.
 
권순우) 가장 좋아하는 색깔
핑크색, 연한 노란색 좋아한다.
 
권순우) 고팽 선수와의 대결에 관심이 쏠리는데, 자신있는지 
고팽 선수가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일단 첫 게임에 집중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고팽 선수와는 시합은 안했지만 연습 많이했고 플레이스타일이 비슷하고 어릴때부터 많이 보고 따라했었다. 부담감, 긴장감 보다는 빨리 경기하고 싶은 마음이다.
 
대한테니스협회 
기획홍보팀
김예현
 
사진=황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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